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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부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한 수술을 최우선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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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술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| |
| 글쓴이 : 궁금녀 작성일 : 2007-07-16 조회 : 56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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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전부터 좋지 않았습니다.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-앉을 수도 없고, 서 있을 수도 없는 고통-치열이라고 하더군요. 그 때는 임신의 가능성이 있어서 좌약을 처방받았습니다. 그리고 몇 년 후, 현재 아이 둘을 낳았고,그 사이에도 아플 때는 좌약을 넣거나 며칠씩 참아가며 시간을 보냈죠. 그런데 6월 말쯤에 항문 밖으로 손톱만한 것이 나와 있었어요. 병원에 갔더니 외치핵이라고 하면서 간단히 레이저로 없앨 수있다고 하여 시술을 받았고,그 날 밤 무지하게 아팠습니다. 한 일주일쯤 너무나 아팠어요... 10일쯤 지나서 너무 안 낫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시술 받은 곳이 부어있고, 처치 안 된 곳이 있다면서 또 뭔가 조치를 받았습니다. 그리고 다시 3일 후 오늘 병원에 갔더니 레이저로 치료한 곳은 거의 다 아물어 가는데 몇 년 전에 치열이었던 곳에 염증이 생겨서 많이 아프겠다고 하더라구요. 아픈 곳을 진찰하고 났더니 더 많이 아프고 내가 처음부터 잘못한 것은 아닐까 너무나 화가 납니다... 진료를 마치면서 항문을 넓히는 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는데요, 처음부터 레이저로 하지 않고 이것저것 같이 함께 했다면 제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덜 받지 않았을까요? 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. 물론 자세한 것은 진료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순천이고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. 수술이 최선인가요? 그리고 수술 후에는 몇 번이나 진료를 가야하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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